Private Space/Family

은이 돌사진

까막백 2007. 5. 1. 14:17

 
아.. 이뿐 딸래미 벌써 커서 돌이넹..
지금은 2돌이 됐지만.. 아직까지 저 모습이 눈에 선하다.. ^^;

그저께 딸래미가 말했다..
아빠 시져..
아들래미가 말했다.
아빠 집에 돈 없으면 회사가서 돈 가져와 -_-

(헉.. 사진이 용량이 쫌 돼네..늦어도 어쩔 수 없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