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제 겨우 에디트 와 스태틱에 대한 기초 정리를 마쳤다..
시작은 했지만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아이들도 커가고, 집안 살림 규모도 점점 커져가는데, 한 집안의 가장으로..
정체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는 않다...
나를 추스릴 수 있는 시간이 오지 않는 다면, 만들면 그 뿐인것을.. 휴~


지난 가을 과천 대공원에서~ <조과장님이 찍어준 멋진 아들 모습.. ㅎㅎ 쑥스러워 하긴.. 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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