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포스팅을 한지 벌써 일년정도가 흘렀습니다.

시간은 30대의 마지막을 흘러 가고

아이들은 점점 커가고

머리는 점점 나빠져 가는군요...

제 자신의 블로그 조차 거의 들어와보지 않다가, 2000년도 경에 제작한 음성채팅소스에 대한
문의가 있어서 우연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날 코딩에 어줍잔은 비동기 소켓에 UDP를 사용한다며, 용법도 몰라서 TCP인줄도 모르고
쓰고, 머가 그리 할짓이 없었는지.. 고양이 캐릭터나 리전으로 잘라내고 ㅠㅠ 

http://euler.synap.co.kr/  사이트를 우연히 들어갔다가 3번째 문제에서 막힌 내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구요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푸념입니다. 나름 수학은 좀 한다고 수치해석좀 돌리고 했었는데)
(소인수분해가 기억속에서 지워졌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덕분에 다시 책좀보구 있어욤)

지금도 일을 하나 하면, 2가지 일이 튀어나오는 신기한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고 ( 는 다분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ㅎㅎ)

이 회사도 7월이면 만으로 7년이 되는군요.. 아 길기도 하다.. 

DB보안쪽인데, 고객분들이 써보시고 마케팅하는 영업없는 이상한 회사이기도 하지요 ㅠㅠ;

이제서야 첨으로 IOCP를 공부하는데 어렵네요.

프로그램에서 손을 놓는 그날까지.. 화이팅~ ^^~
 
아침에 들어보는 클래식 한곡.. ^^;

근데 신기한건, 악보 없이 들었던 느낌을 그냥 손가는 대로 친다는데.. 굇수로세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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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아침에 집에 오기 전에 짧은 10분 내로 처리해야 해서.. 엄청 급하게 쳤다.
마음에 쏙 드는건 아니지만.. 그냥 그런대로 들어줄 만 하길래 올려본다. ㅎㅎ




오리지날포스팅) http://hopi.tistory.com/entry/천공의-성-라퓨타-피아노-쇼트-버젼
회사에서 여러 서버군을 지원하면서 며칠전에 Windows 2008 Server x64 버전을 설치하였다.
새로산 머신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OS 설치한 후의 느낌은 윈도우 비스타 아류작 정도 되는 느낌..

Hyper-V 문답 [kor] :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server2008/virtualization/faq.mspx
Hyper-V 주요기능[kor] :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server2008/virtualization/default.mspx

현재 화면을 캪처해본것...


앞으로의 테스트를 위해서 2008 서버를 계속 운영하기는 해야하는데.. 흠.. 서버 사양은 쓸만한데
테스트용으로만 사용하기는 낭비가 아닐까 싶었다. VMWare를 올려서 가상 머신을 돌리면 너무 무겁고
결국 2008 가상화 기능인 Hyper-V 를 사용해보기로 맘먹고 서버관리자->역활->역활추가->Hyper-V 를 일단 인스톨
아래 그림은 이미 설치된 후에 캡처한거라 설치됨으로 나와있다.


설치된 후 한번의 리부팅이 있은 후 드디어 가상머신(게스트 오퍼레이션이라고도 부른다)을 설치하기에 이른다.
일단 Windows 2008 Server x86 버전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하고 기본적인 셑팅을 마쳤다.


해당 가상 머신을 선택하고, Start 를 누르는 순간 Hyper-V service is not running.. 라는 에러 메시지와 함께
멈추어 버린다. (물론 기본 3개의 서비스는 잘 돌구 있었다) 새로운 OS를 올려 좀더 여유있는 테스트 환경을 만들어 보려고 했던 노력이 한순간에 날아가 버린듯... 지금 까지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 에러 원인 추적에 들어갔다.

MSDN 및 Hyper-V 도움말등을 몽땅 뒤져보니, CPU가 가상화 기능을 지원해야 한단다.



일단 머신을 종료한 후 리부팅하면서 BIOS에 들어가 칩셑 옵션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가상화와 관련된 옵션을 살펴보니
옵션에 떡하니 Intel Vitualization [Enable/Disable] 옵션이 버티고 있었다. (프로세스는 Intel Xeon E5420 모델)
옵션을 Enable 한 후, 리부팅 하고... Start 버튼을 누르니 VMWare와 거의 흡사한... 윈도우가 생성되면서 OS 설치
화면으로 넘어간다. 기본적으로 설치 화면에서 OS 를 설치하는 동안 마우스의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이건 쫌 불편함)

아래는 Hyper-V 로 띄운 가상머신의 화면이다.

일단 CD/DVD Rom 에 이미지(iso)를 맘대로 넣었다 뺄수 있는 기능이 맘에 들었다.
또한... 메모리를 공유 자원이 아니니 어쩔 수 없지만, CPU 사용이 가상화 되면서 터미널로 가상머신에 접속했을 때
동작속도는 VMWare 워크스테이션 버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안정되고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다.
마치 하나의 머신자원을 그대로 쓰는 느낌이 들정도... ^^;;;

테스트 서버의 설정을 마친 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작업 머신을 2008로 업그레이드할 생각으로 프로세스 정보를 확인해 보았다.
어쩔 수 없는 이유로 Windows 2003 Server 를 사용하고 있는데, 걸리는게 많아서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보니..
2008로 업그레이드 한후, 2003 서버, XP, Vista 를 설치해보구 싶음 마음에.. ㅎㅎ;;;

Interl Core2 Duo E6550 2.3GHz 프로세스를 사용하는데, 바이오스를 확인해 보니 역시나 가상화를 지원한다고 나와있다...

시간이 난다면 작업 머신을 밀어버리고
Windows 2008 Server x64 버전을 베이스로 깔고, Hyper-V 를 설치 한후
-> Windows 2008 Server x86
-> Windows 2003 Server x64, x86
-> Windows XP Profssional x86
-> Windows Vista Basic
이렇게 설치해서 작업 환경을 개선해볼까 한다.



펌 : http://www.devpia.com/MAEUL/Contents/Detail.aspx?BoardID=72&MAEULNO=28&no=4257&page=1

다 읽고 보니, 가슴이 찡한 먼가가 느껴지네요..
오늘 퇴근할 때, 귤 한봉지 사가면 울 마눌이 이럴껍니다.
인간이 용돈이 남아 도는구나.. 담주부터 삭감 ㅜㅜ;;;

울 이뿐 와이프 사랑한데이~


흠.. 이제 겨우 에디트 와 스태틱에 대한 기초 정리를 마쳤다..
시작은 했지만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아이들도 커가고, 집안 살림 규모도 점점 커져가는데, 한 집안의 가장으로..
정체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는 않다...
나를 추스릴 수 있는 시간이 오지 않는 다면, 만들면 그 뿐인것을.. 휴~


지난 가을 과천 대공원에서~ <조과장님이 찍어준 멋진 아들 모습.. ㅎㅎ 쑥스러워 하긴.. 짜식~~>

예전에 인티즌, 지금은 드림위즈로 개편된 사이트가 있다.
이곳에 개인적으로 자료를 정리해서 올려놓았었는데..

휴면 계정이 정리가 되었나 보다.. -_-
휴면 계정을 깨우고 나니 자료실이 사라졌다.. 헉~

부랴 부랴.. 디스크, 씨디... 아는 사람 자료실을 뒤져 뒤져 좀 부족하지만 어느정도 데이터를
살린 후에 여기다가 쏟아 부었다..

그러면서 데브피아에 올렸던 자료들도 일부 시간 역순으로 정리해서 올리고.. 흠..

이 사이트는 좀 오래 살아있어야 할텐데.. ^^;
예전에 코드그루에 올리고 혼자서 좋아하던.. 그 때 그 좀 많이 부족하던 샘플이다.
가진 실력도 부족하고, 영어 실력도 형편없었지만, 아마도 지금의 내 모습이 존재하도록
내게 힘을 실어준 포스트였다.

original post:
http://www.codeguru.com/cpp/controls/buttonctrl/flatbuttons/article.php/c5185/CStaticDerived-Flat-Button-Class.htm

사실 몇몇 코쟁이들이 메일 보내서 귀찬게 하기도 하고, 작문이 딸려서 다른 포스트 포멧을 
가져다 썼다고 욕도 먹고..
어떤 넘은 코멘트에 비웃음을 실어 놨지만...
그래도 대략 20개 업체정도에서 취업권고 메일도 받았었다.
(근데 전부 다국어라.. 이해를 잘못함 -_-);


CStatic-Derived Flat Button Class

Rating: none

Kwon Jin-ho (view profile)
February 29, 2000

Description

CStaticButton is a class derived from MFC CStatic class. With this class your applications can have standard buttons or new and modern buttons with "flat" style!

CStaticButton features:

  • Standard CStatic properties
  • Only Bitmap Button - But, Adding Icon so esay
  • Not Depend on Format, 2 color - true color support
  • Standard or new "flat" button style
  • Change runtime from Enable-Disable Image
  • Change runtime from ToolTips and CRgn(Default-rect region)
  • Can be used via DDX_ calls
  • Can be dinamically created
  • Each button can have its own mouse pointer
  • Full source code included!
  • It's free!

Summary

I don't speak English very well. However, I think that the code is simple and easy enough to follow. Just don't forget to change the button image's Notify property

Downloads

Download demo project - 64 Kb
Download source - 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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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Comments:
CStatic-Derived Flat Button Class - Legacy CodeGuru (06/13/2003)
It looks very useful to me - Legacy CodeGuru (08/28/2002)
I cant see any new buttons here - Legacy CodeGuru (07/23/2002)
I really thankfull - Legacy CodeGuru (05/09/2002)
Thanx... Nice guy! Kwon~ - Legacy CodeGuru (04/15/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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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버렸다 -_-;;;

상태가 영아니고, SK-C?? 에 들렀다가, 제공해준 컴포넌트를 설치하고...
(보통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네트웍을 사용하려면 자체방어기능을 탑재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한다)

놋북이 맛이 살짝 -_-, 네떡에 필터가 걸렸는지 나가기만 하고 들어오질 않더라..
뎅장 뎅장 뎅장..

결국 깨끗하게 밀구 새로 설치하는데 하루가 통째로 날라가 버렸넹.. -_-;
담엔 복구 플그램을 사용하던가 해야지.. 에허..
여지껏 귀찬아서 이런걸 해본적이 없는데..
먼가 자료와 흔적들을 정리해서 남겨 보려니 이런게 필요한 듯하군요..

내 흔적을 하나, 둘..

시작이 반이라지만 열심히 해야겠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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