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 http://www.devpia.com/MAEUL/Contents/Detail.aspx?BoardID=72&MAEULNO=28&no=4257&page=1

다 읽고 보니, 가슴이 찡한 먼가가 느껴지네요..
오늘 퇴근할 때, 귤 한봉지 사가면 울 마눌이 이럴껍니다.
인간이 용돈이 남아 도는구나.. 담주부터 삭감 ㅜㅜ;;;

울 이뿐 와이프 사랑한데이~


+ Recent posts